시인이며 소설가이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하고 1986년 『현대문학』에 시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1996년 MBC 창작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고려왕조 500년』,『신라992년』,『고전으로 배운 지혜』,『우리고전 쉽게 읽기』,『CEO 채근담』,『웃음 속에 칼을 숨겨라』,『사랑하는 우리 삼촌』,『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솔향기 가득한 동화』,『슬픈 미루나무』,『엄마, 나는 무슨 띠야?』, 『신라에서 온 아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서대문 형무소에 있는 미루나무 두 그루를 통해서 일제 강점시기에 형무소에서 이슬처럼 사라져 간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아픔을 잔잔하게 그려낸 동화이다. 서대문 형무소의 실제 모습과 역사적 내용을 책의 말미에 싣고 있어 동화의 내용에 현실감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