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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글쓴이
고이케 마리코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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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이케 마리코

나오키상,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연애소설 작가. 정열과 낭만이 담긴 어른들의 사랑을 현실에 가깝게 그려내고 있다. 1952년 도쿄에서 태어난 그녀는 세이케이(成蹊)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1985년『당신에게서 도망칠 수 없어』를 내놓으며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1989년『아내의 여자친구』로 제42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1996년『사랑』으로 제114회 나오키 상, 1998년『욕망』으로 제5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2006년『무지개 저편』으로 제19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 저서로는『아오야마 창관』『유리 정원』『무반주』『물의 날개』『겨울 호수』『에리카』『여름의 숨결』『소문』『밀월』『쁘아종 향기가 나는 여자』『사랑하는 남자들』『노스탤지어』『일각수』『낭만적 연애』『밤마다 어둠 속에서』『밤은 가득하다』등이 있다. 또한 2001년 남편인 후지타 요시나가가『사랑의 영토』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일본 최초의 나오키상 수상 부부’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 연애소설의 여왕이 쓴 '어른들의 사랑과 치유 이야기'. 나오키상, 시마세이 연애문학상 등을 수상한 고이케 마리코는 일본 문학계가 인정하는 일본연애 소설의 여왕이다. 그녀는 사랑에 미친 주인공들의 지독한 사랑을 일본소설 특유의 감성으로 그려낸다. 대담한 성 묘사는 와타나베 준이치의《실락원》만큼이나 리얼하고 거침이 없으며, 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심리 묘사는 대단히 솔직하고 섬세하다.

그동안 주로 강렬한 러브스토리를 써 온 고이케 마리코가 켄토샤의 월간 문예지 에 연재했던 글을 묶어 색다른 연애소설로 선보이는 것이《사랑한다는 것》이다.《사랑한다는 것》은 만남과 사랑의 깊이를 다져가는 과정을 말랑말랑하게 그린 대부분의 일본소설과 달리 지극히 평범한 한 여성의 실연 치유법'을 여주인공의 섬세한 심리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연애소설을 읽는 대부분의 여성 독자는 섬세한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신이 체험한 사소한 감정을 자꾸 찾아내어 상상의 날개를 무한대로 펼치게 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은 사랑과 실연을 경험하며 성숙해 가는 로맨티스트들에게 일본연애소설의 여왕이 선물하는 달콤한 사랑의 처방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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