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의 제목인 ‘바이킹 155호를 쏘라’는 김요섭 선생님의 삶과 사상과 문학적 기법이 담긴 선생님의 대표 동시입니다. 선생님은 1927년 함경북도 나남에서 태어나셨기에 그 누구보다 통일에 대한 뼈아픈 염원을 가지셨고, 그 염원을 빼어난 판타지 동시 ‘바이킹 155호를 쏘라’에 담으셨습니다.
아동 문학가 김원석 선생님은 서평에서 이 시를 “선생님은 미국에서 바이킹 1호를 쏘아 올릴 때에 155마일 휴전선을 걷어치울 155호를 생각하셨던 것이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