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장갑처럼 손에 끼우고 읽거나 놀 수 있는 헝겊책으로, 유아들에게 친근한 동물인 초록 개구리, 노란 아기새, 개구쟁이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각 동물들의 하루 생활을 그림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표현하였습니다. 유아들은 세 가지의 서로 다른 동물 이야기를 통해 하늘, 땅, 물에서 사는 동물마다 생활 습성이 다르다는 것을 은연중 인지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을 때는 장갑처럼 손에 끼우고 장난을 할 수 있고, 엄마가 읽어줄 때는 손에 끼우고 손가락을 움직여 아이의 시선을 끌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 등을 도드라지게 표현하여, 읽어줄 때 그대로 따라하면 유아의 언어 발달은 물론, 엄마와의 놀이 시간을 지루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헝겊책이기 때문에 아기 혼자 책을 가지고 놀아도 긁히거나 베일 염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