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본회퍼의 시편 이해
글쓴이
디트리히 본회퍼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07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시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입문서'지만, 시편에 관한 지식 제공이 목적은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1940년에 출간하였고 그 이듬해에 나치에 의해 출판활동 금지를 당한다. 그래서 이 시편 노트는 본회퍼 생전에 출간된 마지막 책이다.

저자는 시편 전체의 주제를 몇 가지로 분류하여 이 모든 주제들이 어떻게 우리의 기도와 관려되어 있는지 보여준다. 주체할 수 없이 혼란한 감정 속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복수해 달라고 부르짖는 시편으로는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지, 비슷한 말들만 길게 반복되는 시편으로는 무엇을 기도하는 것인지, 나의 건강이나 재산에 대해 기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인지 등등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시편을 제대로 이해하여 기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게 될 때 해결될 것이고, 그 의미를 깊이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