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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인디북
출판일
201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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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 “우리의 진정한 사명은 단 하나, 자기 자신에게로 가는 것이었다.” 이 책이 던지는 이 화두는 기존의 낡고 부패한 세상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할 것을 기대하며 1차 세계대전을 환영했지만 수많은 사람이 희생된 전쟁의 참상에 경악하고 절망한 그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헤세에게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은 각 개인이 갖고 있는 소질과 개성을 남김없이 펼치는 것을 의미한다. 정치적, 국가적, 사회적인 그 어떤 외적 요인에 의해서도 결코 방해받아서는 안 되는 자아의 완전한 실현은 헤세가 전 작품을 통해 주장한 핵심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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