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페이스 크로니클
글쓴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6년 1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닐 디그래스 타이슨

칼 세이건 이후 가장 사랑받는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9살 때 천체투영관을 처음 방문해서 본 밤하늘에 반해 천문학자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린스턴 대학 포스트닥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미국자연사박물관 로즈센터의 헤이든 천체투영관 관장으로 있다(어릴 적 그에게 과학자의 꿈을 심어준 그곳이다).
1995년부터 《자연사》 《스타 데이트》 등의 잡지에 우주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는 칼럼을 연재했고, 이때의 글을 모은 책이 최근 밀리언셀러가 된 《바쁜 이들은 위한 천체물리학》 《블랙홀에 의한 죽음》 등이다.
2000년 재개관한 로즈센터의 태양계 전시물에 명왕성이 빠져 있는 게 논란이 되면서 ‘명왕성을 태양계에서 퇴출시키려 한다’고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2006년 국제천문연맹이 명왕성을 ‘왜소행성’으로 분류하면서 그의 관점은 인정받았다. 이때의 논쟁의 전모를 담은 그의 책이 《명왕성 파일》이다.
TV 토크쇼의 과학 주제 단골 게스트인 그는 〈심슨 가족〉 〈빅뱅이론〉 〈배트맨 대 슈퍼맨〉 등에 실명으로 카메오 출연을 할 정도로 이제는 권위 있는 천체물리학자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의 트위터 팔로워 수는 1,200만 명이 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타임》), “과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디스커버》)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칼 세이건의 과학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34년 만의 후속편인 〈코스모스: 시공간 오디세이〉의 해설자를 맡으면서 우리에게도 친숙해졌다.
우주탐사 관련 정부위원회에도 활발히 참여해 2004년 NASA 특별공로상을 받았으며, 2015년에는 “대중에게 과학의 경이를 알리는 데 특별한 역할”을 한 공로로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로부터 사회공헌상을 받았다.
위에 언급한 책들 외에도 《스페이스 크로니클》 《오리진》 《스타 토크》 등 10여 권의 저서를 썼고, 관측을 바탕으로 우리은하와 별의 구조와 진화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칼 세이건의 뒤를 잇는 천체물리학자 닐 타이슨,
우주 탐험의 의미를 묻다


‘현존하는 최고의 우주 스토리텔러’인 타이슨의 장기는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적, 기술적 개념을 명쾌하고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특유의 활기찬 화법과 유머 감각으로 풍부한 과학적 사례와 대중문화를 섞어가며 물 흐르듯 이야기하는 그의 능력을 보고 어느 평론가는 “딱딱할 수밖에 없는 기술적 설명조차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내 목표는 우주를 지상으로 끌고 내려와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을 좀 더 재미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타이슨은 그러나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사실 모든 과학적 활동에는 당연히 이런저런 비용이 들며, 특히 우주 개발의 경우에는 그 예산이 가히 천문학적이다. 오늘날의 민주적인 사회에서 이런 사업은 여론의 호응 없이 추진하기가 불가능하다. 타이슨 박사는 궁극적으로 우주 탐험에 대한 대중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냄으로써 더욱 많은 지원과 투자가 우주 개발에 쏟아지기를 염원하고 있다.

이런 자신의 꿈을 담아 펴낸 열 번째 저서 『스페이스 크로니클』에서 타이슨은 인류가 왜 우주를 동경하게 되는지, 왜 우주로 나가려 하고, 나가야 하는지 등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우주 탐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인간을 최초로 달에 내려놓은 아폴로 11호,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 망원경 등 지금까지 우리가 어떤 방법과 기술을 이용하여 우주를 탐사해왔는지 살펴보고, 반물질 로켓을 이용한 먼 우주로의 여행이나 웜홀을 통과하는 공간 이동과 같은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전망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우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일깨우며, 인류의 삶과 정신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우주로 시선을 확장하고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