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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에 맑은 샘물이 흐르고
글쓴이
정병년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16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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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맑아지는 시!
고향, 추억, 꿈, 세월, 그리고 하나님을 노래하다”

평생을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다 정년퇴임한 시인은 고희를 넘긴, 그야말로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모두 본 나이다. 칠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자신이 겪은 경험들과 사무치는 추억들, 순간순간 느꼈던 환희와 슬픔들을 엮어 모두 이 시집에 담았다. 그래서 이 시집을 읽노라면, 삶의 파편들이 조각조각 엮여 마치 우리네 인생을 마치 파노라마처럼 보여 주는 듯하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이 시집에는 고향의 그리움, 세월과 꿈, 추억들이 아름다운 영상처럼 펼쳐지듯 세세하고 감성적인 어조들로 담겨 있다. 그리고 위대한 혹은 소소한 자연의 노래들이 옹기종기 엮여 있으며, 교회의 장로였던 그의 삶이 보여 주듯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찬양 또한 읊조리고 있다.

독자들의 마음의 빈 들에도, 이 시와 인연을 맺은 후 싹이 움트고 열매 맺길, 그리하여 희망의 메시지로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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