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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선거는 없다
글쓴이
다비트 판 레이브라우크 저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16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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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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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트 판 레이브라우크

1971년 벨기에 브뤼헤에서 태어났다. 루벵 가톨릭 대학교에서 고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석사,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사학자, 고고학자, 작가다. 2010년 수년에 걸쳐 아프리카를 여행한 끝에 집필한 『콩고』를 출판했다. 노예제와 식민주의 속에서 사람들의 저항과 생존을 묘사한 이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네덜란드에서 아코 문학상(2010), 프랑스에서 그랑프리 메디치(2012)를 수상했다. 2011년에 벨기에에서 열린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한 시민 정상회담인 G1000 창립에 참여하고 활동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당신도 민주주의 피로감 증후군을 겪고 있습니까?
정치인들 탓? 민주주의 탓? 대의 민주주의 탓?
우리는 왜 선거를 통해서만 민주주의가 가능하다고 믿을까?
금권정치와 소수특권주의에서 벗어난 새로운 민주주의를 제시하다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은 온갖 공약을 남발하면서 시민들에게 한 표를 구걸한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만의 이권 다툼에 혈안이 된다. 금권정치와 특권정치에 오염된 대의제의 폐단 그리고 민주주의에 대한 의구심과 불신은 누적되어 폭발할 지경이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저자는 선거가 곧 민주주의라는 고정관념을 깨라고 말한다. 합의의 도구였던 선거가 시민혁명을 거치면서 소수 엘리트의 정치적 입지를 보장해주기 위한 제도로 변질되는 과정을 밝히고, 현재 민주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진지하고 꼼꼼하게 짚어본다. 그리고 추첨을 통해 노동자, 농민, 전업주부 같은 보통 사람이 정치에 참여하게 하는 제비뽑기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질식 상태의 민주주의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을 모색한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정치가가 아닌 다음 선거만 생각하는 정치꾼들에게 지쳐 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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