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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승한 저
출판사
마음의숲
출판일
2016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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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승한

중앙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동양철학과 불교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수렵도』, 『퍽 환한 하늘』,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등과 산문집으로 『나를 치유하는 산사기행』, 『스님의 자녀수업』, 『네 마음을 들어줘』, 『좋아 좋아』 등이 있다. 현재 북한산 중흥사에서 상주하며 [한국불교신문사] 주필로 재직하며, 신문 만들기와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 대원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지도했다.

『스님의 자녀 수업』은 승한스님이 직접 성인 템플스테이와 어린이 템플스테이, 가족 템플스테이에 참가해보고, 또 성인 템플스테이와 어린이 템플스테이, 가족 템플스테이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 책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직접 템플스테이식 자녀교육을 시킬 수 있는 스님의 말씀이 담겨 있다. 설혹, 템플스테이를 체험하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따라 하기 쉽게 자녀 수업의 지침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스님이 제시하는 나침반을 따라 걷다 보면 맑고 향기로운 우리 아이를 만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부모에게 스님의 나침반은 행복한 선물이 될 것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주가 우리에게 준 말
“좋아 좋아!”

지금 이 글을 읽으며 “좋아 좋아!”라고 되뇌어보세요. 좋은 말이 지닌 기운과 파동을 느껴보세요. “좋아!”라고 말하면 좋아진다는 이 단순함이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좋아지게 합니다. 이 말은 긍정이 아닙니다. 자기계발도 아닙니다. 진리입니다. 치료입니다. 우주가 준 말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어쩌면 우리는 아주 당연한 것들을 잊고 사는지 모른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음식을 먹고, 사람을 만나지만 그러다 보니 삶에 쫓겨 행복을 느낄 시간조차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각박한 세상살이, 밥벌이에 지치고, 관계에 지친 우리 모두에게, 당연한 것들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필요한 때다.

이 책은 승한 스님이 BBS불교방송 문자서비스를 통해, 매일 아침 독자들에게 보낸 [행복을 여는 힐링편지]를 묶은 것이다. 승한 스님은 출가 전, 알코올중독에 극심한 우울증을 앓으며 여러 번의 자살시도를 하는 등 힘든 나날을 보냈다. 흔들리는 삶을 붙잡아준 것은 놀랍게도 “좋아 좋아”라는 아주 단순하면서 사소한 말이었다. 자신을 어둠 속에서 꺼내준 긍정의 말들은 어쩌면 흔하고 당연한 말들이었지만,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려고 이 책의 집필을 시작했다고 말한다.

스님의 말대로라면 어려울수록, 힘이 들수록, “좋아”라고 말하면 정말 좋아진다. 기분 나쁘고 짜증날수록 “그래,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말을 따라 인생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진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와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불교계 최초 문승이기도 한 승한 스님은 자신이 직접 겪었던 어둠 속에서 힘을 얻은 긍정의 말들을 책 속에 담았다. 이토록 남과 비교하기 좋아하고, 살기 힘든 시대에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마음을 다해 글 속에 녹여놓았다. 단순한 진리를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승한 스님이 전하는 삶을 위한 문장들을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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