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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
글쓴이
오승재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6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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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승재

1933년 전라남도 담양 출생. 한남대학교를 거쳐 북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남대학교 은퇴 후 대학 법인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한남대학교 명예 교수, 오정교회 은퇴장로이며, 한국기독교문인협회 고문, 한국장로문인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195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작가상 수상, 제9회 장로문학상 수상 경력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오 신실하신 주』(간증), 『화끈한 예화』, 『한국선교이야기』(역서), 『개구리 왕국』(콩트집), 『지지 않은 태양 인돈』(전기), 『신 없는 신 앞에』(단편집), 『묵상과 기도』(1, 2, 3, 4, 5, 6), 그리고 소설 『神 없는 神 앞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신실한 신도와 진정한 교회, 목회자가 줄고 있다.
부귀와 허명만을 좇는 기독교인에게 경종을 울리다!


세속화하는 교회와 그 목회자, 그리고 거기에 물드는 신도 등 현대 기독교의 경향에 경종을 울리는 종교 묵상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만나는 예수님’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부와 권력을 밝혀 세속화하는 교회와 그 목회자, 자기만을 드러내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쓰는 신도들을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또 그런 현실을 가슴 아파한다. 그런 한편으로, 그들에게 말씀으로 돌아가 일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저자는 한국기독교문인협회 고문이자 장로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해마다 한 권꼴로 신앙생활과 관련된 묵상집을 펴내는데, 이번이 벌써 아홉 번째에 이른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회개와 간증을 매년 거르지 않고 바치고 있는 셈이다.

지금까지의 묵상집과는 달리 이번 저작에서는 저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 믿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밝히고, 당시에 있었던 스스로의 죄를 다시금 회개한다. 또한 저자를 하나님의 품으로 이끌어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낸다. 물론 저자 스스로는 먼 옛날 회개하고 용서받았을 일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믿음을 실천하고 그 실천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야말로 일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길임을 꾸미지 않고 순진무구하게 진술하는 저자의 글에서 더 큰 믿음의 감동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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