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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지치지 않도록
글쓴이
전현희 저
출판사
웅진윙스
출판일
2016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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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현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치과대학 졸업 후 3년간 치과의사로 활동했다. 주부이자 엄마이자 치과의사로 살아가면서도 어릴 적 꿈인 변호사가 되기 위해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 사법고시에 도전을 시작했다.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대한민국 제1호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가 되었다.

의료전문 변호사로서 의료사고 분쟁, 의료행정 소송, 의료 벤처기업 소송 등을 도맡았다. 변호사 시절 과도한 방사선 조사로 인한 의료과실로 장기가 녹아내리는 중증 피해를 입은 환자들을 변호하고, 억울하게 에이즈에 감염된 혈우병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한 공익소송을 수행하는 등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했다.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으로 힘이 되기 위해서는 법률과 정책을 입안하는 정치의 힘이 필요함을 깨달았고, 국회의원에 도전을 결심했다. 18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20대 재선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안 및 정책 발의와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 등 갈등을 조정하는 일에 앞장섰다. 2020년 6월,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장으로 임명되어 부패방지총괄기관이자 국민고충처리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를 이끌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뒤, 1년 동안 정권의 사퇴 압박과 감사원의 표적감사를 받았지만 임기를 끝까지 지켜내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에게 거는 3가지 주문
“포기하지 말 것, 내 손 놓지 않을 것,
어둠은 지나갈 테니 지금, 절망하지 말 것”

가슴 따뜻한 변호사 전현희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전현희 변호사의 세상에 대한 도전기이자 뜨거운 다짐을 담은 비망록이다. 그는 치과의사에서 변호사로, 변호사에서 정치인으로 끝없이 도전해왔다. 그 과정에서 억울하게 에이즈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 10년간 홀로 무료변론을 했고, 오기와 투지로 결국 승리의 드라마를 이끌었다. 10년 전쟁 끝에 그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서는 정치의 힘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어 고군분투한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그의 삶 끝에 저자는 세상을 향해 말한다. “세상에는 드러나지 않은 약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그 일에 투신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나의 소명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대단한 천재의 빛나는 성공담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 책 속에는 눈물과 외로움으로 점철된 드라마가 있다. 사회적 약자들의 기구한 사연과 이들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연민이 가득하다. 그러하기에 이 책은 아픈 이들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길이자 위로이며, 세상을 바꾸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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