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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파스타
글쓴이
와타나베 마키 저
출판사
앨리스
출판일
2016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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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타나베 마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05년 ‘사루비아 급식실(サルビア給食室)’을 설립하며 요리가로 활동하게 되었다. 계절감을 느낄 수 있고 만들기 쉬운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색채감이 풍부하고 세련된 음식 스타일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더불어 패션과 라이프스타일도 주목받고 있다. 저서로는 『간단하고 맛있는 매일 밥상』, 『우리 집 맛있는 밑반찬』, 『사루비아 급식실의 드라이푸드 레시피』, 『사루비아 급식실의 담백한 밥, 정성스러운 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보통의 파스타가 지겨운 당신에게
모양별로 즐기는 초간단 레시피78

파스타만큼 만들기 쉽고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서양음식이 또 있을까? 우리는 이미 레스토랑의 메인 디시로, 집에서 먹는 가정식으로, 심지어 학교 급식으로까지 수많은 파스타를 맛보았다. 파스타의 한 종류인 ‘스파게티’는 이제 우리에게 익숙하고 평범한 요리다. 흔히 파스타에 대한 기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토마토소스의 스파게티와 ‘카르보나라’라고 불리는 크림파스타로 말이다. 하지만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는 파스타의 세계에서 빙산의 일각일 뿐, 면과 소스의 종류, 각각의 배합에 따라 무수히 많은 맛이 펼쳐진다. 특히 면의 길이와 모양에 따라 특색 있는 맛을 내는 파스타는 알면 알수록, 맛보면 맛볼수록 빠져나갈 수 없는 블랙홀과 다름없다. 심지어 파스타는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스타를 다룬 레시피북은 많았다. 하지만 맛도 모양도 다양한 짧은 면 파스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레시피북은 없었다. 책에서는 이 짧은 면 파스타에 어울리는 특급 소스와 더불어, 일반적인 파스타에 질린 이들에게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요리법을 소개한다. 짧고 도톰한 모양의 쇼트 파스타는 롱 파스타에 비해 삶은 상태에서 보관이 용이하고, 파스타 외에도 샐러드, 그라탱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그동안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쇼트 파스타를 마트나 샐러드 바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었지만, 먹고 보는 재미에 비해 만드는 방법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제 기분에 따라 형형색색 다양한 모양의 쇼트 파스타를 골라보자. 『쇼트 파스타』는 스파게티는 곧 파스타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간단하지만 특별하게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건넬 것이다. 우리가 맛보고 만들어야 할 파스타의 종류는 아직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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