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가 지드래곤을 읽다
한국 고전과 힙합의 콜라보레이션을 볼 수 있다
《지드래곤을 읽다》는 열일곱 살 소녀의 길고 긴 팬레터다. 이 책은 소녀 팬의 지드래곤에 대한 공개적인 팬질이다. 지드래곤의 어디가 그렇게 좋은지, 어떤 부분에 홀딱 반했는지,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지 전하고 있다. 《지드래곤을 읽다》는 17세 소녀가 지드래곤의 음악에 흠뻑 빠져 17가지의 키워드로 지드래곤을 읽은 책이다. 17가지 키워드에는 ‘팬, 패션, 친구, 음치, 서태지, 사랑, 두려움, 시간, 공간, 읽기, 쓰기, 말하기, 청춘, 다름, 꿈, 유행, 초심’이 있다.
《지드래곤을 읽다》는 17세 소녀가 한국 고전에 흠뻑 빠져 지드래곤과 고전을 연결시켜 읽은 책이다. 지드래곤의 소녀 팬이 옛 지식인들과 지드래곤의 만남을 주선하였다. 《지드래곤을 읽다》는 17가지 키워드를 다룬다. 각 키워드를 잘 표현하는 지드래곤의 음악이 BGM으로 추천되고, 각 키워드를 잘 설명하는 옛 지식인의 글이 인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