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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을 읽다
글쓴이
유진 저
출판사
포럼(FORUM)
출판일
2016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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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진

작가는 다 알고 있어서 쓰는 사람이 아니라,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이길 꿈꾼다. 그 언어를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무언가로 만들고 싶다. 지금 나에게 그 무엇은 곧 책이다.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읽고 텍스트에서 이미지를 엮는 사람들, [이마젠클럽]을 운영한다. 우리고전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사유와기록연구소]의 연구원이다. 혜강(惠岡) 최한기, 무명자(無名子) 윤기, 성소(惺所) 허균, 항해(沆瀣) 홍길주의 글을 몹시 좋아한다. 지드래곤의 노래와 우리고전의 글을 엮어 『지드래곤을읽다』를, 세상구경과 책구경을 연결해서 『책구경』을, 스무 살 여성의 삶을 고민하며 『아빠의 페미니즘』을, 청춘이 던지는 인생에 대한 질문과 답을 기록한 『넌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7세 소녀가 지드래곤을 읽다
한국 고전과 힙합의 콜라보레이션을 볼 수 있다


《지드래곤을 읽다》는 열일곱 살 소녀의 길고 긴 팬레터다. 이 책은 소녀 팬의 지드래곤에 대한 공개적인 팬질이다. 지드래곤의 어디가 그렇게 좋은지, 어떤 부분에 홀딱 반했는지,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하는지 전하고 있다. 《지드래곤을 읽다》는 17세 소녀가 지드래곤의 음악에 흠뻑 빠져 17가지의 키워드로 지드래곤을 읽은 책이다. 17가지 키워드에는 ‘팬, 패션, 친구, 음치, 서태지, 사랑, 두려움, 시간, 공간, 읽기, 쓰기, 말하기, 청춘, 다름, 꿈, 유행, 초심’이 있다.

《지드래곤을 읽다》는 17세 소녀가 한국 고전에 흠뻑 빠져 지드래곤과 고전을 연결시켜 읽은 책이다. 지드래곤의 소녀 팬이 옛 지식인들과 지드래곤의 만남을 주선하였다. 《지드래곤을 읽다》는 17가지 키워드를 다룬다. 각 키워드를 잘 표현하는 지드래곤의 음악이 BGM으로 추천되고, 각 키워드를 잘 설명하는 옛 지식인의 글이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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