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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재발견
글쓴이
조반니 프라체토 저
출판사
프런티어
출판일
201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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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반니 프라체토

이탈리아 시칠리아 남동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공부했으며 독일 하이델베르크 소재 유럽분자생물학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정기적으로 국제 잡지 [사이언스 네이처Science and Nature]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하아레츠Haaretz]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등에 글을 기고했으며, 2008년에 ‘존 켄드루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감정의 신경 과학에 관한 그의 저서 『감정의 재발견』은 2013 년 가디언지가 선정한 최고의 인문 심리서로 선정 되었으며 13개국에서 번역되었다. 또 다른 저서로는 『즐거움, 죄책감, 분노, 사랑(Joy, Guilt, Anger, Love)』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디언지가 선정한 최고의 인문 심리서

감정에 대한 과학적이고 인문학적인 물음과 통찰


우리는 살면서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는 현실 속에서 이성보다 감정에 더 좌우되는 존재다. 하지만 내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그 순간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지, 그게 유전적 요인 때문인지, 사회문화적 관습 때문인지, 아니면 뇌신경의 작동 때문인지 정확히 그 원인을 모를 때가 많다. 그럼에도 도덕적인 잣대나 사회적 편견, 또는 이성적 판단에 밀려 오히려 진짜 감정을 감추거나 바꾸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감정의 영역을 얼마만큼 잘 알고 있는가? 과연 신경과학이 우리가 왜 이 순간에, 이런 식의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 충분히 밝혀낼 수 있을까?

이러한 ‘감정’에 대한 인문학적이고도 과학적인 물음과 성찰을 우리의 현실적 경험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재조명해낸 《감정의 재발견》이 프런티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뇌 신경과학자이면서도 철학적인 시각을 기반으로 하는 글을 기고하며 ‘제 2의 알랭 드 보통’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저자 조반니 프라체토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본, 에세이 같은 인문심리서다. 이 책은 2013년 출간 당시 해외 유수의 언론을 통해 “감정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신선한 발상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가디언지가 선정한 최고의 인문심리서로도 뽑힌 바 있다.

내가 못 견딜 만큼 화가 나는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 탓일까, 환경적 요인 탓일까? 내가 지금 느끼는 죄책감은 후회 때문일까, 수치심 때문일까? 내가 안절부절 못하는 것은 불안 때문일까, 두려움 때문일까? 하나의 감정 사이에는 대체 몇 가지의 원인들이 숨겨져 있을까? 평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궁금했거나, 혹은 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그래서 자신의 감정의 실체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내 속에 숨겨져 있던 진짜 감정과 마주해보자. 이제 잠자고 있던 우리의 감정을 깨울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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