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철학과 강영안 교수가 2년여 기독교 잡지 에 연재했던 서양 근대 철학사(데카르트에서 버클리까지)에 '흄과 칸트'를 덧붙여 출간한 철학책이다.'대학을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35세 정도의 기독 청년'을 염두에 두며 써내려갔으며, 근대 철학자들은 어떤 문제로 씨름하고 왜 그런 문제에 천착하게 되었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어 어떤 결말로 매듭지어졌는지... 철저히 크리스천의 관점에서 묻고 답변하고 있다. 근대성의 명암과 우리시대 복음과 신앙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인식해보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