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용포 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
글쓴이
방성혜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6년 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방성혜

공식 계정사락
25년간 《동의보감》을 연구하며 현대적 관점에서 치료에 접목하고 있는 ‘동의보감 전문 한의사’로, 인사랑한의원 원장이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사람을 치유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에 이끌려 늦은 나이에 경희대 한의학과에 입학했고, 이후 전국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동의보감 경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할 만큼 《동의보감》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동의보감》이 전하는 인체관과 질병관을 접하면서 점점 한의학의 매력에 빠져들었으며,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으며 연구를 계속했다. 이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도록 섭생을 바꾸면, 우리 몸은 저절로 정화된다.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거듭나는 것을 넘어, 활기 넘치는 삶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독’이다. 몸속 찌꺼기가 빠지면, 몸이 가벼워지고 질병도 사라지며 건강수명도 늘릴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이자 동아시아 최고의 의학서 《동의보감》은, 몸속에 쌓이는 독소를 걸러냄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해독 의학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동의보감》의 처방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면, 노화를 늦추고 무병장수 할 수 있다. 이 책의 ‘동의보감식 해독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가벼운 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 종기와 사투를 벌이다》, 《조선 최고의 외과의사 백광현뎐》, 《마흔에 읽는 동의보감》, 《아토피, 반드시 나을 수 있다》, 《조선왕조 건강실록》(공저), 《동의보감의 지식 체계와 동아시아 의과학》(공저) 등이 있다. 또 MBC 한의학 드라마 ‘마의(馬醫)’의 자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가려움이라는 키워드로 승정원일기에서 찾아낸 조선 왕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저자는 과 등 고문서를 통해 과거 우리 선조들은 어떤 병을 앓았으며 이를 어떻게 치료했는지를 꾸준히 연구해왔다. 이 가운데 조선 왕들이 빈번하게 앓았던 '가려움증'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풀었다.

이 책은 조선의 역사를 들려주면서도 우리가 몰랐던, 혹은 관심을 갖지 않았던 새로운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려준다. '한낱' 가려움증으로 고통받았던 한 인간으로서의 왕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 왕들의 성정은 어떠했으며 왕들의 질병이 조선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즉 기존의 역사서와는 다른 시각에서 조선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에서만 '가려움'에 대한 기록을 2,000여 건 넘게 찾아냈으며, 그 밖에 1만여 건이 넘는 여러 1차 사료 원문을 직접 해석하여 연구했다. 가려움증에 대한 기록이 없는 헌종, 철종을 제외한 조선 16대 왕 인조부터 26대 왕 고종까지 9명의 왕, 2명의 왕비, 2명의 세자, 2명의 세자빈 그리고 1명의 세손까지 총 16명의 왕실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실었다. 또한 내의원에서 쓰였던 여러 처방과 약에 대해 서술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