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유은혜의 낭독
글쓴이
유은혜 저
출판사
이야기공작소
출판일
2016년 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은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민주주의자 김근태와 함께 정계에 입문하여 그의 곁에서 정치를 배웠다. 민주당 부대변인으로 7년 넘게 일했고, 최초의 수석부대변인을 지냈다. 2012년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19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일하며 교육개혁과 문화민주주의 확대에 앞장섰다. 원내대변인을 거쳐 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을지로위원회에서 현장정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책임연구의원을 맡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저서로는 『유은혜의 낭독』 『어머니의 이름으로』 『을(乙)을 위한 행진곡 2』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국회의원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EBS 북카페 코너에서 ‘책 읽어주는 국회의원’을 진행하며 써낸 옥고의 산물이다. 그가 방송에서 소개한 책들을 갈무리해서 펴냈는데, 방송에서 다하지 못했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 살아온 길과 의정활동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놓았다. 더불어 2013년 한국경제신문에 연재했던 [한경에서이], 지난해 경향신문에 연재했던 [내 인생의 책] 일부도 옮겨왔다. 이런저런 지면에 발표했던 글들도 일부 있다.

방송에 맞춰 책 한 권을 정해 일부분을 낭독하고 프로그램 진행자와 이야기를 나눈다. 책을 소개하거나 낭독한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주가 된다. 책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은, 눈으로 읽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소래 내어 읽는 것은 ‘함께’ 읽는 것이다.

이는 그가 추구하는 바른정치, 서민정치, 소통정치 중 소통정치의 지향점이자 책과 깊은 관계를 맺고 살아온 다독가로서의 행보라 하겠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그, 국회 내 시 읽는 모임인 ‘사월에 방’과 ‘책 읽는 국회의원 모임’의 회원이기도 한 그, 선정한 책의 면면을 살펴보노라면 관심사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저자의 삶과 저술의 배경 등을 소개하고 본문 중에서 핵심 부분을 골라 들려준 다음, 자신의 삶과 생각을 키워드로 전달한다. 존엄, 변화, 책임, 행복, 교육, 관계, 연대, 인권, 성공, 공감, 진심, 개성, 어미니 등의 25개 키워드는 그가 방향을 바르게 잡고 용기 있게 행동하고 있다는 걸 알게 한다. 또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도 있다. “민주주의는 삶의 자세이자 태도”라 말한 고 김근태 의장을 통해 세상을 배웠고 삶을 닮고 싶노라는 그를 글로 만나보는 일은, 분명 매혹적인 여정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