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성은 우주의 전형적인 천체이자 기본적인 구성요소,
그 구조와 진화의 기본을 상세히 정리하다!
우주물질 진화의 원천이며, 우주의 주요 구성요소인 항성!
항성의 구조와 진화를 이해하는 것은 곧 은하와 우주의 진화를 이해하는 밑거름이다.
항성의 진화과정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천체물리학과 우주물질 진화학의 기초는 물론,
우주의 극한 상태를 해명하는 천문학 지식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7권의 주인공은 ‘항성’이다.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기 때문에 항성이라고 하며 우주를 빛나게 하는 주요 원천이기도 하다. 우주의 암흑시대는 첫 번째 별이 탄생하면서 그 막을 내렸다. 항성은 스스로 진화하며 우주의 주요 중원소를 만들어 우주공간에 방출했다. 그것은 다음 세대의 별에 흡수되었고, 그때부터 차세대로 이어지는 진화의 순환이 시작된 것이다. 이리하여 우주에 있는 물질들은 조금씩 풍부해졌다. 항성은 우주물질 진화의 원천이며, 우주의 주요 구성요소이다. 따라서 항성의 구조와 진화를 이해하는 것은 은하와 우주의 진화를 이해하는 밑거름이 된다.
항성은 다양해서 저마다 다른 광도와 색을 지닌 빛을 복사하고 바람을 일으키거나 진동하며 때로는 폭발하기도 한다. 빛의 측광관측과 스펙트럼 관측으로부터 별 표면의 원소조성, 회전과 자기장의 존재, 대기의 크기나 움직임을 알 수 있다. 이번 7권에서는 이러한 항성의 관측, 분석, 다양한 분류방법, 표면에서 빛의 전달과 대기모델 구축의 기본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