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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위한 윤리
글쓴이
도널드 W. 슈라이버 2세 저/서광선,장윤재 공역
출판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01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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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 책은 서로에게 큰 상처를 준 인간들의 일부 혹은 전부가 어떻게 다시금 정치적 유대를 모색해 나갈 수 있는냐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보복 정치는 최악의 정치 형태이며, 정치적인 공존을 위해서는 집단적인 용서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자는 용서라는 개념이 지금까지는 관습적이고 종교적인 관점에서만 논의되어 왔지만, 정치적으로 다차원적인 용서를 통한다면 집단, 정치집단, 나아가 국가가 협력하도 가팅 나아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20세기에 있었던 몇몇 사건들이 용서된 역사를 탐구한다. 우선 용서가 기독교 전통과 정치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고찰하고, 이후 독일인과 미국인들의 관계, 일본과 미국의 관계,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예를 들어 증오와 정치적 용서에 대해서 고찰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미국 정치에서 용서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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