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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곳에 국수를 두고 왔네
글쓴이
진유정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1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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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유정

프리랜서 카피라이터.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요리 연수를 마쳤으며, ㈜ 금강기획 다이아몬드베이츠 제작팀 카피라이터 및 베트남 호치민외국어정보대학교 한국어강사(한국국제협력단 파견)로 활동했다. 또한 ㈜쿠켄네트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여기는 베트남, 껌은 밥이다』, 『기억할게, 내 삶이 빛을 잃을 때마다』, 『루앙프라방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베트남에선 미식도 일상이 된다

‘싸고 맛있다’란 표현이 꼭 들어맞는 음식들로 가득한 곳, 베트남을 무대로 한 미식 에세이. 새벽녘 하노이에서 운명의 국수를 만난 이후로 저자의 국수 여행은 시작되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베트남 쌀국수 ‘퍼’는 빙산의 일각일 뿐! 베트남 전역을 샅샅이 뒤지며 찾아낸 별미 국수들의 면면을 섬세한 문장과 풍부한 사진으로 고스란히 전해준다. 카피라이터의 글맛이 돋보이는 에세이에 15년간 베트남을 오가며 체득한 ‘맛집 리스트’와 ‘레시피’까지 더해져 감성과 실용성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의 첫 독자, 김태용 영화감독은 “당장 눈앞에 베트남의 냄새도 국수의 감촉도 없어 읽는 동안 참 얄미웠다”는 추천사를 남겼다. 연락이 온 건 이미 자정을 넘긴 시간. 그렇다. 이 책은 아닌 밤중에 식욕을 솟구치게 하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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