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쓰기는 성경 읽기 열 배의 기도가 됩니다!
“성경을 쓰고 싶어도 공간과 시간을 따로 마련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성경 쓰기를 결심해도 작심삼일이 돼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엄두가 나질 않아요.”
누군가 성경을 필사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나도 한번쯤은 성경 쓰기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 하면 따로 시간을 내야 할 것 같고 조용한 공간도 있어야 할 것 같다. 이래저래 성경 쓰기를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었다면 성경 쓰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성경책을 보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성경을 쓸 수 있는 『은총 성경 쓰기 - 마르코 복음 편』이 나왔다. 『은총 성경 쓰기 - 마르코 복음 편』은 노트 안에 성경 본문이 실려 있어 어디든 은총 성경 쓰기 노트만 가지고 다니며 틈틈이 간편하게 성경 쓰기를 할 수 있다.
『은총 성경 쓰기 - 마르코 복음 편』은 마르코 복음서 전문을 성경 쓰기 노트 안에 함께 수록하였고 노트 한 권으로 마르코 복음서 필사를 끝낼 수 있게 만들었다. 또 페이지마다 시편 구절과 함께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씀을 적을 수 있는 란을 마련하여 매일 성경 쓰기를 마치면서 계속 예수님 말씀을 되새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짧은 기간 동안 개인 혹은 단체가 부담 없이 성경 쓰기를 할 수 있고 한 권을 다 쓰고 나면 뿌듯함과 함께 예수님 말씀에 한층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세례성사를 준비하는 예비신자들에게는 성경을 써 나가면서 예수님 말씀에 맛들이고 예수님의 생애를 더 자세히 알아가는 기회가 된다. 노트에 지향을 적고 성경을 한 자 한 자 써내려간다면, 손으로 쓰는 더없이 정성 어린 기도가 될 것이다. 『은총 성경 쓰기』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