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경제학의 대가이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버냉키와 코넬 대학교의 프랭크 교수가 수년간의 강의 경험에서 우러난 경험에 의거하여 집필하였다. 가장 큰 특징은 여러 가지 경제학의 이론을 백과사전 식으로 나열해서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 머리에 강제 주입하는 식의 방법은 피하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에 몇 가지 핵심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제 현상을 먼저 예를 통해서 전달하고 다음으로 경제학의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같은 방법이 경제학을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경제학을 ‘맛있게’ 공부하는 방법이라고 역자들은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