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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페이스 크로니클
글쓴이
닐 디그래스 타이슨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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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닐 디그래스 타이슨

천체물리학자이자 미국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소재 헤이든천문관(Hayden Planetarium) 관장. 하버드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에서 천문학 석사 학위를,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 교육 대중화에 앞장서 온 그는 과학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자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다. 다수의 미디어를 통해 과학 문화 활동을 해왔으며, 그중에서도 181개국 45개 언어로 방영된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과학 다큐멘터리 [코스모스(cosmos)] 진행자로 명성을 떨쳤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팟캐스트 ‘스타 토크(Star Talk)’를 진행하고 있다.

27개의 명예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는 그는 과학 대중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NASA 공로훈장(NASA Distinguished Public Service Medal)을 받았다. 2000년부터 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 국제천문연맹(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IAU)이 소행성에 ‘13123 타이슨’이라는 이름을 붙여 공식적으로 명명하고 있다. 『날마다 천체 물리』 『스타 토크』 『웰컴 투 더 유니버스』 『오리진』 등 다수의 과학책을 집필했으며 그의 교양 과학서는 대부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천문학
칼 세이건의 뒤를 잇는 천체물리학자 닐 타이슨,
우주 탐험의 의미를 묻다


‘현존하는 최고의 우주 스토리텔러’인 타이슨의 장기는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적, 기술적 개념을 명쾌하고 쉽게 설명하는 것이다. 특유의 활기찬 화법과 유머 감각으로 풍부한 과학적 사례와 대중문화를 섞어가며 물 흐르듯 이야기하는 그의 능력을 보고 어느 평론가는 “딱딱할 수밖에 없는 기술적 설명조차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내 목표는 우주를 지상으로 끌고 내려와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을 좀 더 재미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타이슨은 그러나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오락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사실 모든 과학적 활동에는 당연히 이런저런 비용이 들며, 특히 우주 개발의 경우에는 그 예산이 가히 천문학적이다. 오늘날의 민주적인 사회에서 이런 사업은 여론의 호응 없이 추진하기가 불가능하다. 타이슨 박사는 궁극적으로 우주 탐험에 대한 대중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냄으로써 더욱 많은 지원과 투자가 우주 개발에 쏟아지기를 염원하고 있다.

이런 자신의 꿈을 담아 펴낸 열 번째 저서 『스페이스 크로니클』에서 타이슨은 인류가 왜 우주를 동경하게 되는지, 왜 우주로 나가려 하고, 나가야 하는지 등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우주 탐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인간을 최초로 달에 내려놓은 아폴로 11호,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 망원경 등 지금까지 우리가 어떤 방법과 기술을 이용하여 우주를 탐사해왔는지 살펴보고, 반물질 로켓을 이용한 먼 우주로의 여행이나 웜홀을 통과하는 공간 이동과 같은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전망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우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일깨우며, 인류의 삶과 정신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우주로 시선을 확장하고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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