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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시계
글쓴이
에드워드 돌닉 저
출판사
책과함께
출판일
2016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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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돌닉

1952년생으로 《보스턴 글로브》에서 과학 수석 기자로 활동했으며 《애틀랜틱》, 《뉴욕 타임스 매거진》, 《워싱턴 포스트》 등에 기고했다. 지은 책으로 에드거상을 수상한 《사라진 명화들(The Rescue Artist)》을 비롯해 《뉴턴의 시계(The Clockwork Universe)》, 《러시(The Rush)》, 《위대한 미지의 세계로 내려가다(Down the Great Unknown)》, 《위조범의 주문(The Forger’s Spell)》, 《소파 위의 광기(Madness on the Couch)》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주는 시계처럼 정교하고 복잡한 법칙을 따라 작동한다.”
이 생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기계처럼 작동하는 세상과 근대 세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신앙과 지성 사이에서, 모순과 호기심 사이에서 투쟁하던 왕립학회 천재들의 위대한 탐구!

과학혁명은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었는가
탁월한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17세기 과학혁명 이야기


1600년, 지구가 무수히 많은 행성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고 주장했다는 죄로 조르다노 브루노가 화형을 당했다. 이로부터 한 세기가 지난 1705년에 영국 여왕은 아이작 뉴턴에게 만인의 존경을 받는 기사 작위를 수여했다. 뉴턴의 업적은 조르다노 브루노의 생명을 앗아간 그 가르침을 온 세상 사람에게 설득시킨 것이었다. 브루노가 화형당한 암흑의 시대와 뉴턴이 이끌었던 ‘기적의 시기’ 어디쯤에서 세계는 근대를 맞이했고, 이후 과학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뉴턴이 출현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과의 낙하는 달을 포함한 천체의 운동과 아무런 관련이 없던 현상이었다. 사과는 그저 떨어졌고 달과 별은 거기에서 운행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세계는 ‘과학혁명’이라고 이름 붙인 시기를 맞이한다. 사변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자연철학에 머물렀던 과학이 근대 과학의 성향을 뚜렷이 지닌 방법론과 목표를 도입한 것이다. 왕립학회가 실험을 강조한 것은 매우 놀랍고도 혁신적인 일이었다. 뉴턴 이전과 이후는 어떻게 그토록 달라질 수 있었을까? 뉴턴뿐 아니라 과학혁명을 이끌었던 시대의 사람들, 즉 ‘왕립학회의 고뇌하는 천재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순간은 어떻게 펼쳐졌을까?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드거상 수상자인 저자 에드워드 돌닉은 흥미로운 주제와 살아 있는 문장으로 평단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과학혁명의 태동과 그 후폭풍이 세상을 뒤흔들던 시대를 소설처럼 영화처럼 풀어내는 동시에 과학혁명의 주요 사상을 그림 자료와 함께 쉽고 상세하게 풀어내 《뉴턴의 시계》는,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처럼 자유롭고 재미있는 과학이야기를, 리처드 홈스의 《경이의 시대》처럼 과학이 진화해온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한 권에 담아내고 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독자는 과학혁명에 대한 색다른 이야기로, 과학을 잘 모르거나 심지어 과학에 두려움이 있는 독자는 한 편의 소설처럼 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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