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주의 여행자
글쓴이
도널드 여맨스 저
출판사
플루토
출판일
2016년 2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도널드 여맨스

2013년 미국천문학회 ‘칼 세이건 메달’을 수상했고, 같은 해 《타임》지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던 도널드 여맨스 박사는 오랫동안 미국항공우주국/제트추진연구소(NASA/JPL) 근지구천체 프로그램 연구실장으로 일했다. 이곳에서 여맨스 박사는 근지구천체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태양계 역학 연구팀을 지휘했다. 2005년 근지구소행성 이토카와에 탐사선 하야부사를 착륙시켜 토지 샘플을 갖고 돌아오는 임무에 참여했고, 2005년 7월 혜성 템펠1과의 충돌실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뒤 2010년 11월에는 하틀리 혜성을 가까이 통과했던 나사의 딥 임팩트 임무 등 다양한 우주탐사 임무에 참여했다.
그밖에 1982년 10월 16일 팔로마산천문대에서 핼리 혜성이 다시 발견될 것임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도 했고,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한 점토판에서 기원전 164년 바빌로니아의 핼리 혜성 관찰기록을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혜성: 관측, 과학, 신화, 민속의 연대기(Comets: A Chronological History of Observation, Science, Myth and Folklore)》가 있다.
그의 업적을 기려 2956 소행성은 2956 여맨스(Yeomans)라는 이름이 붙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NASA의 행성과학자가 전하는 소행성과 혜성의 모든 것!

《우주의 여행자》는 소행성과 혜성에 대한 역사적 사실부터 최신 연구결과까지 두루 다루고 있는 ‘소천체 정보의 결정판’이다. 19세기까지는 ‘우주에서 날아온 돌’이라는 개념이 일반적이지 않았고, 1990년대에도 근지구천체의 전체 규모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었다. 충돌에 관한 지식이 기록으로 남기 시작한 것도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저자가 이 책 머리말에서 최근까지 소행성과 혜성에 관한 자료를 모아봤자 팜플렛 정도밖에 안 될 거라고 말할 정도다. 이제는 소행성과 혜성, 근지구천체, 지구위협천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연구조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주의 여행자》는 그 내용을 담고 있다.

소행성, 혜성, 유성체, 유성, 운석, 근지구천체, 지구위협천체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 1장을 읽으면 된다. 게다가 복잡한 소행성과 혜성의 이름이 어떻게 지어지는지도 알려준다. 2장에서는 태양계는 어떻게 형성됐는지, 어떻게 소행성과 혜성이 생겨나고 살아남았는지 설명한다. 3장에서는 ‘행성이주’ 개념으로 태양계 형성을 설명한 ‘니스모형’으로 태양계와 근지구천체의 형성 모습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생명을 주었으나 ‘대멸종사건’을 일으켜 공룡을 비롯해 많은 생물들을 멸종시킨 근지구천체의 모습은 4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장에서는 근지구천체를 찾아내고 추적하는 여러 탐사연구 활동들을 소개한다.

소행성과 혜성, 과연 어떻게 생겼고 어떤 운동을 할까? 알고 싶다면 6장을 보면 된다. 소행성이 그렇게나 ‘돈’이 된단 말인가? 확인하고 싶다면 7장을 읽으시길... 8장에서는 소행성 등 근지구천체 충돌의 무시무시함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9장에서는 다가오는 소행성과 혜성을 어떻게 예측하는지 실무자들의 활약을 소개한다. 10장을 읽으면 다가오는 소행성과 혜성의 경로를 바꾸거나 파괴시키는, 마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대처방법이 실제로 있다는 사실과 그 방법까지 알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