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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연구 (하)
글쓴이
윤내현 저
출판사
만권당
출판일
201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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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내현

1939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역사언어학과에서 수학했다.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박물관장·부총장·대학원장 등을 지냈으며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 단군학회 회장, 남북역사학자 공동학술회의 남측단장 등을 역임했다. ‘오늘의 책’상, 일석학술상, 금호학술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고조선에 대한 연구로 한국 고대사 연구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으며, 『중국의 원시시대』, 『상주사(商周史)』, 『중국사』(전 3권), 『고조선 연구』(상·하), 『한국 열국사 연구』, 『한국 고대사 신론』, 『고조선, 우리 역사의 탄생』, 『우리 고대사: 상상에서 현실로』, 『사료로 보는 우리 고대사』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조선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되살려줄 책의 완결판


개정판 『고조선 연구』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편집하여 상·하, 두 권으로 나뉘었으며 이번에 출간된 하권은 ‘각론’과 ‘총결’로 구성되어 상권의 ‘서장’과 ‘총론’에 이어 방대한 고조선 연구에 마침내 거대한 종지부를 찍는다. 고대 조선의 지리와 개념과 고조선의 건국과 민족 형성, 고조선의 강역과 국경, 고조선의 연대와 중심지, 한사군의 위치 등을 논했던 상권에 이어 하권에서는 고조선의 구조와 정치, 경제와 생산, 사회와 풍속, 문화와 과학, 대외관계 순으로 논지를 전개한다. 그야말로 ‘고조선의 모든 것’을 망라한 방대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고조선을 심도 깊게 연구하여 한국 고대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역사학자답게 상권 ‘머리말’에서 “한국사에서 고조선(단군조선)만큼 시련을 많이 겪은 부분은 없을 것이다.”라며 고조선에 대한 후세의 홀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말문을 열었던 지은이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하권 ‘총결’에서는 “자료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므로 새로운 연구 결과도 계속 나올 것이다.”라는 희망적인 언사로 고조선 연구에 대한 후학들의 대범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기대하고, 주문한다.

『고조선 연구』는 살아 숨 쉬는 고조선, 잊혀지고 지워진 단군, 일제에 의해 훼손되고 폄훼당해 만신창이가 되었던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당당히 복원하여 우리 앞에 생생하게 펼쳐놓고 있다. 한사군 한반도설 등 기존의 학설들을 무너뜨린 명쾌한 논리와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근거, 그리고 논리적 추론으로 고조선을 ‘상상의 제국에서 역사의 제국’으로 오늘에 되살린 이 역작은 역사를 바로세우는 데 꼭 필요한 중요한 학술서인 동시에 고조선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미래 세대의 독자들에게 고대사 공부의 훌륭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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