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 나에게
삶의 돌파구가 필요한 나에게
나를 사랑하게 될 유일한 선물
그렇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다.
누구나 살면서 두 번, 세 번, 아니, 수도 없이 쓰러진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힘을 보지 못한다는 점이다.
털어버릴 힘, 자신감, 자존감, 긍정적 가치관, 공동체를 지향하는 신념, 자아 정체성, 나를 조절할 수 있는 셀프컨트롤, 관계를 좋게 만드는 소통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다. 이제라도 이러한 힘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다. 이 한권의 책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길 소망하면서, 삶의 돌파구가 필요한 사람에게 영혼까지 깊이 웃어주는 책이 되길 기도한다.
이 책에 소개된 ‘2박 3일 행복여행’. 짧다고 생각하면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그럼에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것은 단 한 가지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feel good’ 즉 즐거움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즐거움은 자신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자 다시 볼 수 있는 관점 변화다. 아무리 좋은 것을 주입한다 해도 기분이 좋지 않으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은 생기지 않는다. ‘feel good’은 모든 변화의 시작이다.
이제는 같이 웃고, 같이 울고, 같이 춤출 수 있는 자신의 삶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중심에 서기까지 삶을 좌지우지 하면서 인생을 바꿔버린 ‘2박 3일 행복여행’ 과정은 15년 동안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경험한 프로그램이다.
행복여행 프로그램은 첫째 날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나는 왜 이 모양일까?’를 생각하면서 즐기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둘째 날은 ‘나는 ○○○해야 돼’, ‘부모는 ○○○해야 돼’, ‘세상은 ○○○해야 돼’ 라는 틀의 삶을 털어버릴 용기를 선택하며 자신을 받아드릴 용기를 선택한다. 그러면 마지막에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될 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만 나처럼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