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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이 안에 없다
글쓴이
김창규 편
출판사
생각비행
출판일
2016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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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강준만, 유시민, 유홍준, 이외수, 이철희, 주진우
대한민국의 가장 뜨거운 여섯 남자를 만나다

“딴지일보 부편집장 김창규 비범한 여섯 명을 만나다”


인터뷰는 만나기 어려운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력 있다. 하지만 인터뷰어가 대화를 잘못 풀어간다면 인터뷰이에 대한 기대감은 실망감으로 변할 수 있다. 그래서 인터뷰를 진행할 때는 항상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어떤 사람들은 인터뷰를 인터뷰이가 말하는 내용을 단순히 옮겨 적는 행위로 오해한다. 인터뷰어가 인터뷰이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지 않고서 진행한 인터뷰를 많이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범인凡人은 이 안에 없다》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딴지일보》기자이자 부편집장인 김창규가 인터뷰어이기 때문이다.

“여러 기자의 인터뷰에 입회해보았으나 김짱만큼 진지하게 전력을 쏟아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기자는 만나본 적이 없다. 더욱이 몇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심이 강하다. 때로는 며칠간 계속되더라도. 정말로 놀랐다”라고 국경 없는 기자회 일본 특파원 세이와 마키코 기자는 그를 평한다. 그는 인터뷰하는데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자다. ‘평소 일대일로 말하는 것을 이 즐겁다’라는 말에서 인터뷰어로서 재능을 엿볼 수 있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강준만, 유시민, 유홍준, 이외수, 이철희, 주진우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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