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인 붕어 구스와 하시는 작은 연못에 사이좋게 살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하시는 더 넓은 연못을 찾아 가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구스와 하시는 이 일로 다투었고, 하시는 아무도 모르게 작은 연못을 떠났답니다. 구스와 하시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친구를 염려하는 구스와 친구의 마음을 뒤늦게 알아차린 하시의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친구사이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합니다. 한글로 꾸며진 동화와 영어로 된 이야기에 쓰일 단어를 보여주고, 맨 마지막에는 영어로 된 동화와 한글 동화를 같이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