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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와 보내는 마지막 시간 14일
글쓴이
리사 고이치 저
출판사
가나출판사
출판일
2016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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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사 고이치

1984년 센트럴미시간대학교를 졸업한 저자는 전직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었고, 20대 후반에는 미국 적십자사, KFC, 세븐일레븐, 손 애플 밸리 등의 기업과 방송국을 대상으로 광고를 쓰며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 이후 방송 쪽으로 영역을 넓혀 주요 라디오 방송국에서 토크 라디오 진행자이자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미치 앨봄, 캐롤 킹, 로버트 레드포드 같은 유명인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리사는 현재 음악가 남편 테디 안드레아디스와 구조견 네 마리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그래미 어워즈의 재즈와 코미디 부문에서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또한 엄마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호스피스 환자와 그 가족들 곁에서 환자가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들이 그들 모두에게 평화로운 경험이 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엄.마.가.죽.으.려.고.한.다.”
여든 다섯의 제대로 보지도, 걷지도, 앉지도 못하는 엄마가
이제 그만 인생을 마감하겠다고 선언했다...
2011년 12월 부모님과 함께 긴 주말을 보내기 위해 고향을 찾은 리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게 된다. 신장투석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엄마가 가족들에게 더 이상 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신장투석 없이 엄마가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겨우 14일. 엄마의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던 저자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엄마를 보살피는 역할을 하며 특별한 휴가를 보내게 된다.
이 책은 엄마와 보낸 마지막 14일 동안 엄마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지인들에게 하루에 한두 번씩 페이스북 포스팅을 통해 엄마의 소식을 전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저자 가족과 엄마의 특별한 경험이 사람들에게 눈물과 웃음, 감동과 위로를 주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이다.
엄마와의 마지막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채우고 행복하게 떠나보낸 리사 가족의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를 전하고 평화로운 죽음, 후회 없는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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