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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학, 영화관에 가다
글쓴이
버카드 폴스터,마티 로스 저/박유진 역
출판사
컬처룩
출판일
201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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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수학
영화는 수학을 요리하는 셰프다
800여 편의 영화에서 우려낸 ‘맛있는 수학’

“도대체 수학을 어디다 써먹는다고 이 골치 아픈 걸 배워야 해? 간단한 산수만 할 수 있으면 사는데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말이야.”
학창 시절 ‘수학울렁증’에 빠져본 많은 이들은 ‘수학무용론’을 내세워 자신의 우둔한 ‘수학 두뇌’를 합리화하기 일쑤다. 정말이지 수학은 다른 어느 학문에 비해서도 가장 ‘추상적’이기 때문에 ‘현실과의 접점’을 찾기가 무지 어렵다. 그래서 ‘수학은 학교 다닐 때만 필요한 골치 아픈 과목’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수학처럼 논리로 똘똘 뭉친 학문은 사람의 감정과 정서를 다루는 ‘예술’에는 독소 같은 존재라고 ‘뻔뻔하게’ 주장하는 이들조차 있다.

하지만 과연 수학과 예술은 양립할 수 없는, 서로 적대적인 존재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음악을 작곡하는 데는 물론이고 현대 추상 회화에서도 수학을 응용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특히 ‘종합 예술’로 불리는 영화에서 수학이나 수학자를 등장시켜 ‘논리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케이스도 적잖이 있다.

≪수학, 영화관에 가다≫는 이처럼 수학과 수학자를 소재로 삼은 영화를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과,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저자들은 이 책을 쓰기 위해 무려 800여 편의 ‘수학 소재 영화’들을 검토했다고 하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수학을 영화에 접목시킨 작품들이 의외로 많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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