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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글쓴이
리처드 포드 저
출판사
학고재
출판일
201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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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포드

1944년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 태어났다. 미시간 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로스쿨에 잠깐 다니던 그는 소설 창작으로 방향을 돌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잡지 편집자, 대학 상사, 스포츠 잡지 기자 등의 일을 하다, 1986년 『스포츠라이터』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리고 1995년 발표한 『스포츠라이터』의 후속작 『독립기념일』로 퓰리처상과 펜/포크너 상을 수상하며 명실 공히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 반열에 들어섰다. 리처드 포드는 동시대의 미국 사회를 날카롭고 냉정한 시선으로 치밀하게 그려냄으로써 ‘가장 미국적인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내 마음의 한 조각』(1976) 『절대적인 행운』(1981) 『와일드라이프』(1990) 『지형』(2006) 등 장편소설과 『록 스프링』(1987) 『여자에게 약한 남자』(1997) 『수많은 죄』(2002) 『빈티지 포드』(2004) 등 단편소설집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리처드 포드 장편소설 『캐나다』
학고재에서 발간!

퓰리처상과 펜/포크너상을 수상한 작가 리처드 포드의 걸작
2013년 프랑스 페미나 외국 소설상 수상작


머릿속에 켜켜이 접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펴 보고 싶은 아름다운 문장들이 넘치는 소설. 어른의 존재에 대해 가족의 의미에 대해 깊은 성찰을 던지는 역작 『캐나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난독증을 극복하고 미국을 대표하는 문장가로 거듭난 작가 리처드 포드. 그는 뿌리 없고 이름 없는 개인이 겪는 소외와 상실과 슬픔을 주제로 다루어 온 작가이자 깊이 사색하는 작가로 평가받아 왔으며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어 왔다.

리처드 포드의 일곱 번째 장편소설인 『캐나다』 역시 현대 사회에서 가족이 해체되면서 겪게 되는 위기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리처드 포드의 문장은 느긋하고 촘촘하다. 한편으로 리드미컬하면서 차분하고 사색적이다. 한 문장 한 단락을 공들여 쓴 그의 글은 독자의 시선을 오래도록 붙잡아 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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