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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대결
글쓴이
조엘 레비 저
출판사
바이북스
출판일
2016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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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엘 레비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과학과 역사 전문 작가 겸 저널리스트.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후 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턴의 노트(Newton's Notebook)』 『침대 맡에 두고 보는 화학(The Bedside Book of Chemistry)』 『성당 안의 한 마리 벌(A Bee in a Cathedral)』 등 과학과 역사에 관한 책 10여 권을 썼다. 특히 『성당 안의 한 마리 벌』은 비유와 인포그래픽으로 과학의 세계를 설명해 크게 주목받았다. 『브리티시 내셔널 프레스(British National Press)』 등의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면서 TV와 라디오 등에도 출연해 과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그 외에도 『Poison 독의 세계사』(세경북스)를 비롯해 『숫자로 끝내는 화학 100』, 『숫자로 끝내는 역사 100』, 『BIG QUESTIONS 수학』 (이상 지브레인), 『익사이팅 사이언스』(엑스오북스), 『사과는 왜 떨어졌을까?』(써네스트), 『과학자들의 대결』(바이북스) 등 다양한 책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때때로 과학은 왜 이렇게 치사할까? 과학 전문 기자 조엘 레비는 흔히 지루할 것이라고 짐작하는 과학의 역사를 라이벌 간의 대결이라는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풀어냈다. 과학에는 진실의 객관적인 탐구뿐만 아닌 실수와 다툼, 오해와 배신의 역사도 있다. 과학에서도 정치와 스포츠에서 그러는 것처럼 누구나 정상에 오르려고 하고,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더 가지려고 하고 인색하게 군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는 과학의 혜택 중 다수는 이렇듯 치사한 경쟁의 결과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은밀하고 복잡한 과학의 역사를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본성을 엿볼 수 있다.

세기의 라이벌이 명승부를 만든다

오래된 야구 팬들에게는 고 최동원과 선동렬, 지금의 축구 팬에게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고의 라이벌이다. 우리는 과거에 이들이 만들어낸 명승부에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만들어낼 명승부를 애타게 기다린다. 《과학자들의 대결》은 이러한 스포츠의 명승부에 비길 만한 과학사에서 중요한 스물다섯 건 이상의 논쟁을 통해 지금까지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갈지 보여주고 있다.

라이벌 간의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도약하듯이 ‘과학자들의 대결’도 과학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다. 몰론 때론 볼썽사나운 모습도 있지만 그것마저 극복해 나아가는 참된 경쟁이 진정한 과학의 결실을 맺게 하는 토양이 될 것이다. 조엘 레비는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로 우리를 과학의 라이벌전으로 초대하고 있는데, 과학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청소년부터 과학과는 거리를 두었던 어른들까지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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