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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밤
글쓴이
조성기 저
출판사
홍성사
출판일
200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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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기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6년 정년퇴임하였다. 카를 융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삼위일체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이 학위 논문이며,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응용한 ‘마음의 비밀’을 주제로 학교와 기업, 단체에서 수십 차례 강연하고, CBS TV 프로그램 세바시에서 ‘미움 극복’에 대해 강연하였다.

대학 재학 중 소설 「만화경」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등단하였으며, 1985년 『라하트 하헤렙』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1986년 『야훼의 밤』으로 기독교문화상을, 1991년 「우리 시대의 소설가」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라하트 하헤렙』, 『우리 시대의 사랑』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등으로 작가세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최근작으로 『사도의 8일』이 있다. 동양고전 연구가이며 성서학자로서 『굴원의 노래』, 『전국시대』, 『맹자가 살아 있다면』,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 『권력을 넘어서』 , 『성전을 넘어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를 집필했다. 번역서는 『예수의 일기』(노먼 메일러), 『카를 융 자서전』(아니엘라 야페), 『삼국지』(모종강), 『악마를 찾아내는 46가지 방법』(쿠르트 코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제1부 『갈대바다 저편』에서와 동일한 주인공의 정신적인 편력을 그린 작품이지만 사뭇 분위기가 다른 작품이다.1부를 맑은 수채화에 비유한다면 2부는 어둡고 진한 유화에 비유할 수 있을 듯 하다. 또 개인적인 갈등에 초점을 맞춘 1부와 달리 2부는 주인공이 사회의 모순에 눈뜨는 아픈 과정을 담고 있다.

여기서 사회는 종교단체를 의미하며 주인공은 자기가 속해 있는 종교단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사회라고 여기지만, 그 사회 즉 종교단체가 여러 가지 모순을 드러낼 때 주인공은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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