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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
글쓴이
미셸 피크말 글/에릭 바튀 그림/박철화 역
출판사
봄볕
출판일
2016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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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아름다운 말, “사랑해!”
사랑이 아름답기만 할까요? 《너를 사랑해!》는 사랑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담은 작품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대상(1989)과 몽트뢰유 출판 대상(2006)을 받은 미셸 피크말의 철학 우화 입니다. 사랑이 늘 달콤한 것은 아니며,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빨강과 파랑, 검정과 흰색의 강렬한 대비를 주로 사용하고, 공간을 넓게 사용하여 나무나 꽃 등 자연은 크게 표현하고 인물을 작게 표현하는 에릭 바튀 그림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사랑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지만, 그 말은 크나큰 아픔과 단짝이었어요. 작은 신사는 사랑의 아픔을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했어요. 마침내 끔찍한 고통으로부터 사랑을 지켜줄 약을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하지만 정작 몹시 부끄럼을 타는 작은 신사도 사랑의 아픔을 겪고 있었어요. 사랑하는 루시에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했거든요. 작은 신사의 아픔을 치유해준 것은 다름 아닌 마음속으로 사랑하던 루시가 속삭여준 “너를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였어요. 사랑은 크나큰 아픔과 단짝이지만,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약도 결국 사랑이라는 뜻이지요. 작은 신사는 물론 우리 모두 사랑받고 싶어 하는 존재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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