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춤추고 돌이 날아다닌다――
강자를 만나고 싶으면 여행을 떠나라!!
무사수행을 위한 여행을 떠난 슬라바와 셰릴은 뛰어난 권투사가 있다는 산속 마을 나투샤로 향했다. 여행 도중에 만난 것은 바람을 읽는 소녀 [공견(空見)] 소냐――.
무술가가 서로 해후한다면, 그것은 즉 대결의 시작! 새로운 강자와의 만남에 슬라바는 흥분했지만, 이 마을에는 엘프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괴물――탈리스베르그]가 다가오고 있었다――. 전인미답의 싸움을 앞에 두고 슬라바는 비오의(秘奧義)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인가?!
‘최강’의 길을 걷는 격투 액션 판타지! 제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