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정신사에 하나의 커다란 축을 이루는 마법. 이 책은 고도의 형이상학 체계인 카발라에 이론적 바탕을 둔 고급 마법서이다. 근대 서양 마법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황금새벽회의 체계를 중심으로 다루며, 오컬트 문헌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마법의 원리에서부터 명상, 소환과 초환, 아스트랄 투사, 카발라, 타로, 스펠(주문), 요가, 마법 장비 등 마법 입문에 필요한 주제들을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결계 의식, 혹성 초환 의식, 성찬 의식 등에 대한 세부적인 절차들도 언급되어 있다. 다양한 그림과 삽화를 통해서도 마법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천적 입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