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 뒤죽박죽 섞여 있는 식만 봐도 머리가 뱅글뱅글!
식을 계산하는 것보다 식을 만드는 게 더 어렵다고요? 이젠 걱정 말아요!
여름방학을 맞아 캠핑을 떠난 은지네 반 아이들!
텐트 치고, 야영도 하고, 장작불에 바비큐까지 저마다 즐거운 상상에 푹 빠져 있다.
그런데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나 조난을 당하고,
꼼짝없이 갇힌 달숲 안에 동물원을 탈출한 야생 늑대가 있다니!
은지와 호야, 그리고 친구들은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여름방학을 맞아 달숲으로 캠핑을 떠난 은지네 반 아이들! 어떤 모험을 하게 될지 저마다 즐거운 상상을 하며 들떠 있는데 때아닌 폭우를 만나 조난을 당하고 만다. 게다가 아이들을 인솔하는 선생님이 크게 부상을 당하고, 휴대폰마저 물에 떠내려가 구조 요청을 할 수도 없게 되었다. 먹을 것은 떨어져 가고, 꼼짝없이 달숲에 갇힌 상황에서 평소 투명 인간 취급을 받던 촌뜨기 호야가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빛을 발한다. 호야는 전학 오기 전 시골 학교에서 산으로 들로 다니며 체험 학습 하듯이 수학 공부를 한 덕분에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다. 어느덧 친구들은 호야에게 의지하며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견뎌 내고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늑대 발자국을 발견한다. 겁에 질린 아이들이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이라고는 텐트와 침낭뿐! 은지와 친구들이 무사히 달숲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