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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글쓴이
대릴 콜린스,조나단 모르두흐,스튜어트 러더퍼드,올란다 루스벤 공저/오경희 역/곽수종 감수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16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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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가난한 사람들의 자산 관리를 통해
저성장 시대를 버텨 나갈 방법론을 배운다


인류의 약 40%에 해당하는 26억 명이 하루 2달러 이하로 살아가고 있다. 그중 하루 1달러 이하로 살아가는 사람도 9억 명이나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수입이 불규칙적이고 예측할 수 없다. 그렇지만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미래가 있고 인생이 있다. 그들 역시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서 자식들의 교육과 결혼을 걱정하며, 노후와 장례식 비용을 대비하여 자산 관리를 한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위급 상황에 대비하고, 노후를 준비하며, 하루 끼니를 해결할까? 이 책은 사상 최초로 빈곤층이 날마다 부딪치는 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4명의 저자가 10여 년에 걸쳐 인도, 방글라데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 14개 빈곤 지역에서 ‘금융 일지’라는 방법론을 사용해 250가구의 각 구성원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들의 금융 활동을 밀착 조사, 연구한 결과물이다. 개개 가구의 자산 관리 방법을 밀착 취재한 금융 일지는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빈곤층의 금융 활동을 놀라울 정도로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 결과, 빈곤 가구는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며 살아갈 거라는 우리의 예상은 깨지고, 오히려 그들이 다양한 금융 수단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저성장 시대를 버텨 나갈 방법론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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