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의자와 이야기하는 남자』, 『의자, 벌레, 달』, 『나비의 침대』, 『물고기가 온다』, 『무기와 악기』 산문집 『향수 혹은 毒』, 『詩네마 천국』, 『그림,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말의 지옥에서, 전혀 새로운 말들을 찾아
199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20여 년간 시작 활동을 해온 김형술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타르초, 타르초』(문예중앙시선 042)가 출간됐다. 그동안 황막한 도시 문명의 이면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자기성찰의 변신을 거듭해온 김형술 시인의 이번 시집은 2011년 『무기와 악기』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시집으로 「구름 쪽으로」 외 52편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