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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
글쓴이
김규정 저
출판사
조선앤북
출판일
2016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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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규정

첫째 아이를 임신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틈틈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육아의 끝자락에 닿아가는 지금,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일상이 기쁘지만 한편 아이들이 엄마의 성씨를 ‘엄’이라고 알게 되지 않을까 두렵고, 집에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지만 한편 이러다 나 혼자 도태되는 건 아닐까 불안하다. 이럴 때면 저마다의 간절함으로 다시 일을 시작해 지속하고 있는 선배 여성들의 남다른 면모를 발견하는 시간을 통해 ‘10년 후 더 행복하기 위해서는 현재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답 찾기에 열중하게 된다. 이 책은 그 열중의 결과물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위즈덤하우스·웅진씽크빅 등에서 10년 동안 에디터로 일했다. 직장 생활 동안 만난 각계각층의 여성들을 인생의 멘토이자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다양한 연령대 여성들의 솔직한 고민과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글로 옮기는 것이 특기이며, 지은 책으로는 『강남 사모님의 특별한 조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경력단절여성 100인 인터뷰,
다시 일을 찾은 그녀들이 궁금하다!


기혼녀 5명 중 1명 직장포기, 경단녀 200만 명 심각 [조선일보]
경력단절여성 희망 월 임금 175만 원 [동아일보]
30대 기혼여성 10명 중 4명은 경력단절, 여자로 일하기 힘드네 [경향신문]

최근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기사 제목들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다수의 능력 있는 여성들이 임신,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일터를 떠난다. 문제는 그녀들이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을 일정 정도 마치고 다시금 일을 하려는 순간이다. 사회는 육아와 가정의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그녀들을 ‘경단녀’라고 치부하며 쉽사리 받아주지 않는다.『그녀는 어떻게 다시 일하게 되었을까』는 이런 현실과 맞닥뜨린 수많은 경단녀들을 응원하는 책이다. 한때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을 선택했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언제나 꿈과 일에 대한 갈증이 꿈틀대는 그녀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자신의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찾아 당당히 리스타트할 수 있도록 돕는다. 6개월에서 10년까지 커리어의 공백을 뛰어넘은 여성 100여 명과의 실제 인터뷰를 토대로 쓰인 이 책은, 그중에서 현재까지 일을 하고 있는 베스트 사례 34가지를 추려 다시 일할 수 있었던 비결, 지난날을 바꾼 결정적 계기, 일을 지속하며 달라진 점 등에 대해서 세세하게 소개한다. 선배 여성들의 다양한 사례와 솔직한 조언은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을 지닌 그녀들이 꿈을 구체화시키고 현실로 옮길 수 있도록 한 장의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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