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다룬 세계 최고의 강박장애 전문서!
강박장애 환자들이 강박사고를 다스리고 정상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활용할 만한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치료법을 담고 있는 강박장애 전문서다. 10여 년째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저자들이 직접 임상 연구를 통해 증명한 훈련법을 소개해 독자 스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박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앓고 있지만, 강박사고가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요즘 ‘불안’이 이슈가 된 만큼 자신의 심리 상태가 어떤지 점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강박사고를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고, 각 장마다 제시되어 있는 훈련법으로 차근차근 치료해나가보자. 강박사고를 그만두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의 수많은 전략들은 해결책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강박장애와 강박사고의 특징과 원인을 설명한 다음,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실전 훈련법을 덧붙인 순서로 구성했으며, 이 실전 훈련법을 직접 실행해보면서 중간 중간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스스로 발전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어느 강박장애 자가치료 안내서에나 강박사고 대처법이 소개되어 있지만, 이 책만큼 이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친 안내서는 없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인지행동치료’가 강박장애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말하는데, 이 치료의 핵심은 강박행동, 상쇄행동, 회피행동, 사고통제를 하지 않으면서 강박사고가 떠오르는 대로 두는 것이다. 폭력이나 성(性)에 관한 강박사고, 종교적 강박사고, 그 밖의 강박사고로 고통받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 이 책은 상냥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어조로 강박장애로 고통받는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
지은이
크리스틴 퍼든
심리학 박사로 워털루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10여 년째 연구∙치료하고 있으며, 강박장애의 성격과 치료법을 이해하는 전문가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1990년부터 강박장애를 연구해오면서 그 성과를 일찍이 인정받아 수차례 수상한 경력이 있다.
데이비드 A. 클라크
심리학 박사로 캐나다 뉴브런즈윅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우울증 및 강박장애에 관한 인지이론과 치료를 주제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강박장애의 인지행동치료』『병이 되는 침투적 사고』가 있다. 에런 벡과 함께 ‘클라크-벡 강박장애 설문지’라는 강박장애 평가 설문지를 개발했으며, 『우울증의 인지모델과 치료』를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 옮긴이
최가영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제약회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의학분야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논쟁의 과학사』『건강을 위한 최고의 밥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