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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글쓴이
김현철 저
출판사
팬덤북스
출판일
2016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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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철

환멸을 삶의 에너지로 삼고,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남는 시간은 거의 널브러져 자는 B급 감성의 마음 따뜻한 정신과 의사이다. 정신건강의학과 ‘공감과 성장’ 원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대구 수성구정신건강증진센터장,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수사심의위원, 대동병원 진료과장을 지냈으며, EMDR 공인 치료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한노인정신의학회, 대한정신건강의학회, 국제자기심리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모든 정신 증상은 가면을 쓰고 있을 뿐, 성장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믿는 저자는 2011년 MBC 라디오 <김어준의 뭔가 색다른 상담소>를 시작으로 MBC 라디오 , KBS TV <스펀지>, KBS 라디오 <신성원의 문화읽기>에서 촌철살인 심리 상담으로 실존주의와 염세주의를 넘나드는 일상의 철학을 전파해 왔다. 또한 <무한도전>, <세바퀴> 등 브라운관에도 뜬금없이 출몰하여 저렴한 상담의 한계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MBC 라디오 〈두 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와 〈굿모닝 FM 서현진입니다>, 그리고 MBC 시사 프로그램 〈이야기 속 이야기 사사현>과 MBN 〈황금알>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 고민들에 대한 해결책을 특유의 입담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내며 ‘온 국민 멘붕 방지’에 힘쓰고 있다. 현재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가슴 따뜻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무도 울지 않는 연애는 없다』,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 『울랄라 심리카페』, 『심리학이 나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것들』, 『세상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잘하지 않아도
잘못 선택해도
내 인생은 쉽게 끝장나지 않는다!”


- 뭐든지 잘해야 하는 사회에 만연한 보편적인 강박 성향을 분석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바로 현재 대한민국의 강박 성향을 진단한다. 예를 들어, 예능 프로그램에 적용된 강박 성향에 대한 분석이 그것이다. 저자는 몇 해 전 방송되었던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시즌 1]과 같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과 [개그콘서트]의 ‘애정남’과 같은 코너가 인기를 끌 수밖에 없는 한국인 특유의 강박 성향에 주목한다. 프로 의식과 자존심이 짓밟혀도 당사자인 내가 그 조건에 동의하고 원하는 수요가 있다면, 가슴에 크게 남을 정서적 상처쯤은 문제 삼지 않아야 한다는 잔인한 암묵적 동의, 그것은 잔인해도 원리원칙이라면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강박 성향과 애매한 걸 싫어하면서도 애매한 상황에 자주 빠져드는 한국인 특유의 강박 성향이라고 지적한다.

이외에도 살아가면서 우리가 집착하면서 허무하게 좇고 있는 것들, 성공과 리더십, 스펙, 돈, 예의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에게 특히나 예민한 정의와 원리원칙, 청결 그리고 누구보다 완벽해지고 싶고 누구보다 우월해지고 싶은 욕구의 무의식적인 의미와 강박의 관계를 24가지의 키워드로 구성해 불편한 생각과 행동,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한다’란 생각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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