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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썰전을 벌이다
글쓴이
윤지산 저
출판사
출판일
2016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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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지산

퇴락한 고가에서 먹 가는 소리와 댓바람을 들으며 성장했다. 선조의 유묵을 통해 중국학을 시작했고, 태동고전연구소에서 깊이를 더했다. 한양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인민대학교 등지에서 공부했다.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한비자, 스파이가 되다』 등을 썼고, 『순자 교양 강의』, 『법가 절대 권력의 기술』, 『어린 왕자』 등을 번역했다. 또 『논어』, 『도덕경』, 『중용』을 한글로 옮겼다. 바둑에 관심이 많아 〈영남일보〉에 기보 칼럼을 연재했다. 대안교육공동체, 꽃피는 학교 등 주로 대안 교육과 관련한 곳에서 강의했다. 현재 베이징에서 칩거하며 장자와 들뢰즈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최고의 입담가들이 펼친 설전의 향연 속에서
성선론을 주장한 맹자가 우뚝 선 이유는?


춘추전국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올바른가?’라는 의문을 던지며 인간의 본질과 집권자의 역할에 관해 주장을 편 사상가, 맹자의 이야기를 소설로 풀어냈다.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성선론’과 선한 마음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곧 올바른 정치라는 ‘왕도 정치’를 주장한 맹자의 사상을 이 책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맹자, 썰전을 벌이다》는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며 여러 집권자와 사상가들과 치열하게 설전을 벌였던 맹자의 여정을 따라 그 역사 현장을 떠올리는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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