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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스터리
글쓴이
리 차일드 외 4명
출판사
북로드
출판일
2016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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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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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차일드

대망의 잭 리처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스릴러 작가다. 그는 1954년 영국 코번트리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셰필드의 법과대학을 나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연극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1977년 맨체스터의 그라나다 텔레비전 방송국에 취직하여 영국 텔레비전 시대의 황금기라 불렸던 20여 년 동안 이곳에서 송출감독으로 일했다. 4만 시간 이상의 방송 프로그램을 송출했으나, 1995년 구조조정으로 인한 해고 후, 직업 작가로서의 새로운 삶을 계획하여 살아가게 된다.

6달러짜리 펜과 노트로 쓰기 시작한 그의 데뷔작 『추적자』는 출간 즉시 대성공을 거두었고, 재즈 뮤지션의 흔적을 따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고독하고도 터프한 영웅 잭 리처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독자들은 열광했다. 특히 『추적자』는 영미권 추리 소설계의 권위 있는 상인 앤서니 상과 배리 상을 동시 석권함으로써 비평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는 잭 리처 컬렉션은 『웨스트포인트 2005』, 『나이트 스쿨』, 『메이크 미』, 『퍼스널』, 『네버 고 백』, 『원티드 맨』, 『어페어』, 『악의 사슬』, 『61시간』, 『사라진 내일』, 『1030』, 『하드웨이』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총 26권이 발간되었다. 2013년, 영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거장에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대거 상’을 수상한 리 차일드는 데뷔 16년 만에 이 거대한 상을 쟁취하는 주인공이 되었다. 잭 리처 컬렉션 중 『원 샷』과 『네버 고 백』은 모두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잭 리처]와 [잭 리처: 네버 고 백]으로 제작되어 국내에도 개봉했다.

그는 어떤 베스트셀러 작가보다도 독자들이 높은 충성심을 보이는 작가다. 잭 리처 컬렉션은 지구상에서 20초에 한 권씩 팔리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 언어로 꾸준히 번역되어 오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음악 감상, 스포츠 경기 관람 등을 즐긴다는 리 차일드는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와 프랑스 남부의 시골 저택, 그리고 이 두 곳을 오가는 항공기 좌석을 집으로 여기며 활발히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차이나타운을 누비는 아줌마 탐정 「친용윤 씨의 아들 중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얽힌 연쇄 살인 「브로드웨이 처형인」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하는 뉴욕 시간여행 「더할 나위 없는」
할렘의 고양이 살해 사건 「디지와 길레스피」……

미스터리의 도시 뉴욕, 뉴욕의 모든 미스터리

에드거 앨런 포, 트루먼 커포티, 대실 해밋이 범죄를 창조하던 곳, 네로 울프와 엘러리 퀸, 파일로 밴스가 사건을 해결하던 곳, 그리고 미국추리소설가협회(MWA, Mystery Writers of America)가 첫발을 내딛던 곳, 뉴욕.

MWA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스터리의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추리소설 앤솔러지를 펴냈다. 협회 그랜드마스터이자 ‘서스펜스의 여왕’ 메리 히긴스 클라크가 엮고, 잭 리처 시리즈의 리 차일드, 『채텀 스쿨 어페어』로 잘 알려진 토머스 H. 쿡, 링컨 라임 시리즈의 제프리 디버 등 당대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17명이 뉴욕의 상징적 장소들을 하나씩 골라 이야기를 풀었다.

차이나타운과 할렘에서부터 월 스트리트와 센트럴 파크까지, 그리니치 빌리지와 첼시부터 타임스 스퀘어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뉴욕의 골목골목을 누비는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940년대와 2010년대의 브로드웨이를 오가고, 그리니치 빌리지의 어느 빵집에 들러 비스코티를 맛보고, 플랫아이언 빌딩에서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떠올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각각의 이야기에 곁들여진 지도와 사진 또한 독자들을 뉴욕 거리로 잡아끈다. 장담하건대, 3박 4일 뉴욕 여행을 다녀온 것보다 이 책이 뉴욕과 뉴요커에 대해서 훨씬 많은 것을 알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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