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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연출의 사회학
글쓴이
어빙 고프먼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6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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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어빙 고프먼

어빙 고프먼은 캐나다에서 출생하여 토론토 대학교를 졸업하고(1945) 시카고 대학교에서 「섬 지역 공동체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 행위(Communication Conductin an Island Community)」(1953)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국립정신병원 연구원을 거쳐 UC버클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사회학 교수를 역임했다. 1982년 제73대 미국사회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나 급격히 진행된 위암으로 사망했다.

고프먼은 미시사회학 분야를 개척한, 20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다양한 직업 현장과 조직, 정신병동과 도박장, 거리와 파티의 상호작용, 스파이와 사기꾼들의 세계를 특유의 통찰력으로 관찰하고 분석하여 『자아 연출의 사회학』(1959), 『정신병원(Asylums)』(1961), 『낙인(Stigma)』(1964), 『상호작용 의례(Interaction Ritual)』(1967), 『프레임 분석(Frame Analysis)』(1974), 『담화의 형태(Forms of Talk)』(1981)와 같은 명저를 남겼다. 특히 『자아 연출의 사회학』은 고프먼의 첫 저작으로 미국 사회학계의 주목을 받고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는 고전이다. 대면 상호작용에 대한 ‘연극적 접근(Dramaturgical Approach)’과 다양한 자료(민속지적 현장 관찰 자료, 소설, 신문 기사 등)를 활용한 분석 방법은 당대 사회학계의 거시적ㆍ계량적 편향성을 극복하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의 일상적 삶은 연극 무대와 같고
오늘도 우리는 그 무대에서 연기를 펼친다!

심리학, 인류학 등 다양한 학문을 아우르며 새로운 사회학의 길을 연 어빙 고프먼의 명저!

인간관계의 미묘함에 대한 흥미로운 묘사와 재치 있는 분석,
사회와 자아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이 책 『자아 연출의 사회학(The Presentation of Self in Everyday Life)』(1959)은 20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학자로 평가받는 어빙 고프먼(Erving Goffman, 1922~1982)의 첫 저서로 ‘연극으로서의 사회적 삶’을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섬세하게 분석한 책이다. 이 책에서 고프먼은 빛나는 통찰력으로 일상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면서, 우리의 일상적 삶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자아를 연출하는 공연과 같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고프먼은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적 삶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꼼꼼하게 살핀다. 그리고 너무 익숙해서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는 미세한 삶의 모습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치밀하게 분석한다.

우리는 이 책에서 삶, 관계, 자아, 사회의 놀라운 균형과 불편한 진실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일상에서 우리가 겪는 크고 작은 경험들이 생생하게 눈앞에 다시 펼쳐지는 듯하고, 그 밑바닥과 배후에 숨어 있는 구조와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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