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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40일 묵상
글쓴이
디트리히 본회퍼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16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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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디트리히 본회퍼

“독일의 양심”으로 불리는 천재 신학자 본회퍼는 브레슬라우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출생하여 많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자랐다. 1927년 신학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에 베를린 대학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목사안수를 받기에는 너무 젊은 나이라 뉴욕의 유니온 신학부에서 연구기간을 1년 가졌다. 독일로 돌아가 베를린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나치 정권의 교회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교회저항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가 세운 목사후보생(Vikar) 교육기관(Predigerseminar)의 책임자로 섬겼다. 1937년에 이 학교가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가며 1940년 3월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하였다.

그 후 잠시 미국에 갔을 때, 주위의 강력한 망명 권유가 있었으나 뿌리치고 2차 세계대전 직전에 귀국했다. 독일에서 다시 나치에 저항하다가 히틀러 정권 전복단체에 합류, 1943년 체포되어 1945년 4월 9일 나치정권 붕괴 직전에 교수형을 당했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저서 여섯 권, 연구 논문 열한 편을 비롯하여 설교, 서신, 여행 일지, 학회 일지, 희곡, 소설, 시 등의 다양한 저작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특별한 제안!
이타적 기독교, 그 참 모습의 실현을 추구해 가는 40일의 여정!


희생의 제자도, 이타적인 그리스도인, 행동하는 신앙인 등 본회퍼의 이름 앞에 따라붙는 수식어들에서 우리는 그의 삶의 어떠함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이타적 기독교.’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기를 희생하는 모습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는 면면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달리 부를 수 있는 표현이다.

이 책은 이타적 기독교를 추구했던 본회퍼의 신앙과 단호한 삶이 묻어나는 설교 가운데 우리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할 만한 40편의 설교와 시를 한 권으로 묶어 매일 한 편씩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또한 묵상 중간마다 사진과 함께 본회퍼 삶의 편린을 담아 놓아서 우리 자신과 현실의 기독교에 대한 보다 입체감 있는 성찰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이타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품어야 할 기대와 소망,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담긴 본회퍼의 글과 함께 40일간의 묵상 여행을 떠나자.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터전, 그 신앙과 삶이 진실됨을 증명할 수 있는 곳은 이 세상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세상은 영원으로 들어가는 씨를 뿌리는 밭이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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