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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글쓴이
강기석 외 1명
출판사
도서출판레디앙
출판일
2016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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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기석

글쓴이는 1977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1995년 [경향신문] 뉴욕특파원, 2002년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05년 [경향신문]을 퇴사하고 2008년까지 [신문유통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이명 박 정부 들어서 박근혜 정부 때까지 아무런 공적 역할을 맡지 못 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2018년 2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으로 언론계에 돌 아와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8년 언론노동운동에 투신하며 참언론의 가치에 눈을 뜬 후 2번의 해고, 1번의 구속을 겪으면서도 양심과 상식을 갖춘 언 론인의 길을 잠시도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해왔다. 이명박근혜 치하에서도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자유언론실천재단] 상임운영위원, 각종 인터넷 매체 필진으로 활약하면서 사회민 주화운동, 언론개혁운동에 앞장 서 왔다.

칼럼집 『패러다임에 갇힌 지성』과 『인물과 역사로 본 태권도 반 세기』, 『무죄: 만들어진 범인 한명숙의 헝거게임 그 현장의 기 록』을 펴냈고, 『곽노현 버리기』를 책임 편집했으며, 『동아일보 조선일보 대해부』 (전10권) 공동 저술에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명숙 전 총리를 엮은 검찰의 수법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와 닮아도 너무 닮았다. 수사 중이거나 구속 상태에 있는 비리 경제인을 통해 단서를 끌어내고, 사실을 왜곡하고 부풀리고 때로는 조작까지 하고, 수구 언론을 통해 흘리면서 인민재판식으로 범죄 혐의를 기정사실화하는 일련의 과정.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그랬고 한 전 총리가 연루된 곽영욱, 한만호, 두 개의 사건이 다 그랬다.

“증인은 피고인에게 어떠한 정치자금도 제공한 적이 없습니다. 비겁하고 조악한 저로 인하여 누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폭탄 증언으로 법정은 순식간에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 들었다. 방청석에서는 박수 소리와 고함 소리가 터져 나왔다. 법정 정리가 제지했으나, 탄식과 환호를 말릴 수 없었다. …… 혼비백산한 검사들은 돈을 전달한 구체적인 장소, 방법 등에 대해 준비된 질문을 계속하려 했으나, 한 사장은 …… “돈을 줬다는 진술 자체가 애초부터 허위였으므로 그런 것(허위 진술)을 근거로 질문하면 답변할 게 하나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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